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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법제처, 이슬람 법과 문화를 배우다
  • 등록일 2008-11-07
  • 조회수10,253
  • 담당부서 대변인실

“이슬람을 포함한 문화포용은 또 하나의 국가 경쟁력” -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초청 특강 가져 -□ 법제처(처장 이석연)는 세계문화기행의 저자인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이슬람 법과 문화’에 대해 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정부중앙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80분에 걸쳐 특강을 가졌다. [이슬람 법과 문화 강의를 경청하는 법제처 직원들]□ 이 강연은 국제화시대에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커지는 추세에 따라 이슬람 문화의 법과 제도를 이해해보자는 취지에서 가지게 되었으며, 법제처 직원들도 평소에 잘 접해보기 힘든 분야이다 보니 특별한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강사인 이희수 교수는 “문화는 소통이고 상호유기적이다.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 상품을 사 가는데 우리가 그들을 버린다면 그 시장은 결코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14억 57개국이라는 지구촌 최대의 이슬람 문화권을 온통 적의감으로 가득 채워놓고 우리가 글로벌 경쟁을 이야기하고, 무한경쟁시대의 총체적 국가전략을 논하는 것은 허구에 다름 아니다. 이제는 내가 인식의 중심의 서서 나의 가치관과 국익에 우선한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 다양성에 바탕을 둔 공존과 협력이야 말로 21세기 인류가 부닥쳐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슬람을 있는 그대로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국가적 전략과 성숙된 국민 인식이 필요한 때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은 이슬람권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이슬람권에 대한 법제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자세도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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