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법제처, 익산시 하동마을과 1社1村 자매결연
- 등록일 2010-10-22
- 조회수8,141
- 담당부서 대변인실
- 하동마을 황등초 어린이 5명 어린이법제관 위촉식 가져 -
□ 법제처(처장 정선태)는 10월 23일(토) 11시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동련리에 있는 하동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는다. 이번 결연식은 농촌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간 서로 상생하고 공공부분의 사회 기여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 법제처는 23일 정선태 처장을 비롯해 직원 60여명이 전북 익산 하동마을에서 마을대표 및 주민 약50여명과 농협중앙회, 농촌사람범국민운동본부 등 농협 관계자와 익산시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갖고 농촌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도 하게 된다. 주요 인사로는 민주당 이춘석 의원(전북 익산갑)이 참석한다.
□ 법제처는 하동마을 방문을 계기로 황등면 소재 황등초등학교 어린이 5명을 법제처 어린이법제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한다. 또한 신한은행, 인터파크의 협찬으로 어린이 도서 200권도 기증할 예정이다.
□ 정선태 법제처장은 이번 결연식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 어린이들도 어린이법제관 등 중앙 정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정책이나 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기회를 앞으로도계속 마련해 나갈 것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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