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법제처, 공익변호사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 등록일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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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혁신행정감사담당관실
- 담당자 고예지
법제처, 공익변호사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 김예원 변호사, “누구나 꽃처럼 존귀한 세상” 주제로 특강 -
□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대표 변호사를 초청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 김예원 변호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의 장벽 없이 일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누구나 꽃처럼 존귀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 김 변호사는 특히, “누구든 살아가면서 부분적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며,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한편, 김예원 변호사는 장애·아동·여성 등에 대한 범죄피해를 지원하는 “장애인권법센터를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들에 대한 법적 도움을 주는 공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김형연 법제처장은 “법제처 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 노력과 함께 입법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공정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붙임1: 사진자료
붙임2: 강사 프로필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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