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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지 않은 범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처리상태 접수
  • 등록자 임**
  • 등록일 2014-04-28
  • 조회수2,379
짧게 나마 세월호 관련 가족분들이 장례라도 제대로 치룰 수 있도록 힘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 내용은 조금 뒷전으로 하여 별개적으로 다뤄졌으면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되게 풀리지 않은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집단 스토킹과 마인드컨트롤인데요. 그 숫자는 만 단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달림과 고통을 호소하며 쉽게 납득이 안되는 어떠한 인위적 가해를 말하지만 그 원인에 해당되는 시달림과 고통은 무시된 채 그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만 정신과 진단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부천시 여월동에선 지역 주민과 경찰, 법조인이 연관된 채 하나의 사건이 밝혀지지 않으며 정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례적이며 다수를 이용한 이 범행은 법망을 피해가며 법적인 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지역에서 이 범행이 은폐되지 않도록 상황을 펼쳐 놓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스토킹류에 속하지만 이 범행의 은폐 수준은 가히 경희적인 수준입니다.
3개 지역에서 은폐가 되었고, 경찰이나 검찰에 민원을 올려도 처리가 안되며, 
국내 30여개 언론, 30여개 대학, 10개 연구원, 인권위 등과 해외 엄청난 숫자에게 알려도 스토킹의 상황만 유지되는 것이 이 범행입니다.


밝혀지지 않은 범죄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하나의 신종범죄에 시작일까요? 아니면 밝혀지지 않은 범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