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부터 법령 입안 단계에서 부처협의안을 검토하여 전문용어, 외국어 등 어려운 용어가 법령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1,650개 어려운 용어 발굴, 1,251개 용어 법령 심사에 반영
국민참여단이 직접 입법예고안을 검토하여 어려운 용어에 대해 개선의견 제시
어려운 법령용어 사후 정비
현행 법령 속 전문용어 등 어려운 용어를 발굴·정비하기 위해 1차(2018년~2019년)로 1,568개 어려운 용어를 발굴하여 부처협의를 완료하고, 법률 23개, 하위법령 402개 개정 완료, 2차(2019년~2020년)로 1,957개 어려운 용어를 발굴하여 부처협의를 완료하고 법률 입법 추진, 대통령령 473개 일괄개정 완료
일본식 용어 정비를 위해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자료집 등을 검토하여 정비 대상 50개를 선정하여 정비
법제처에 심사 의뢰되는 법령안 및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대상 조례안에 대해 알기 쉬운 법령 검토를 실시하여 최근 3년간 720개의 정비안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