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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김상경·이준기 법제처 TV공익광고 공동 출연
  • 등록일 2009-03-02
  • 조회수10,775
  • 담당부서 대변인실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법령 잘 알리기 사업 TV공익광고 촬영’


이석연 법제처장은 홍보대사인 김상경, 이준기와 함께 TV공익광고에 공동 출연하여 ‘경제살리기를 위한 법제처의 노력을 담은 TV공익광고’를 제작한다.



이번에 법제처가 제작하는 TV공익광고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촬영은 오는 3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시내 모 식당에서 촬영한다.


□ 법제처는 이준기씨를 2008년 8월에 명예법제관으로 위촉한바 있으며, 김상경씨를 2008년 10월에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법제처는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실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법령 잘 알리기 사업 」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본 공익광고는 3월 중순경에 공중파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국민들에게 경제 법령정보 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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