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법령
네 마음이
들려!
우리 민경이가
어찌나 네 걱정을
하던지~
농아라서
걱정이 많다고~
내 그래서
반값으로 세
주는 거야~
이 양반이!
오… 호호호…
민경이 아빠가
말을 좀 예쁘게
못 해…
미안 미안~~
시무룩...
아이고~
이 양반아!
농아가 뭐야!!!
애들 맘 상해서
어째!!
너무
미안해…
우리 아빠가
좀…
괜찮아~
난 너무
고마운 걸~
친절하셔~
으흑흑…
미안, 내가
상처주는 것
같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부모님 마음이
따뜻하게 들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응…
장애인을 비하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표현, 이렇게 정비했습니다
•불구자 → 장애인
•예) 자기가 관리하고 있는 곳에 도움을 받아야 할 노인·어린이·불구자·다친
사람 또는 병든 사람이 있거나 → 자기가 관리하고 있는 곳에 도움을 받아
야 할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친 사람 또는 병든 사람이 있거나
•맹인 → 시각장애인
•간질병자 → 뇌전증환자
•농아 → 청각 및 언어장애
•정신병자 → 정신질환자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이란?
어려운 법령용어를 국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쉬운 용어로 고쳐나가는 법제처 주요 사업입니다.